요약

  • 🎯 OEE는 계획된 생산 시간 동안 장비의 성능을 측정하고, TEEP는 전체 달력 시간(연중무휴 24/7/365) 대비 효율성을 측정합니다.
  • 🧮 두 지표 모두 가용성 × 성능 × 품질을 사용하지만, TEEP의 가용성에는 야간, 주말 및 계획된 비가동 시간이 포함됩니다.
  • 📊 한 교대 근무만 운영하는 경우 OEE는 85%일 수 있지만 TEEP는 30%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 🔧 계획된 시간 내 실행 손실을 진단하려면 OEE를 사용하세요.
  • 💰 자본 지출을 결정하기 전, 생산 능력을 검증하고 추가 근무 투입의 정당성을 확인하려면 TEEP를 사용하세요.

OEE(종합 설비 효율)는 장비가 계획된 생산 시간(실제 생산을 위해 계획된 시간) 동안 얼마나 효과적으로 작동하는지를 나타냅니다. TEEP(총합 설비 효율)는 생산 중이든, 유지보수 중이든, 혹은 일요일처럼 공장이 가동되지 않든 상관없이 일주일의 모든 시간(모든 달력 시간)을 기준으로 효율성을 측정합니다.

두 지표는 가용성 × 성능 × 품질이라는 동일한 3요소 구조를 공유합니다. 결정적인 차이는 가용성 계산의 분모에 있습니다. OEE는 계획된 생산 시간을 사용하고, TEEP는 총 달력 시간을 사용합니다.

이 차이가 중요한 이유는 1교대 운영 시 계획된 시간 동안 훌륭한 OEE 점수를 기록하더라도, 전체 생산 능력의 3분의 2는 유휴 상태로 방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운영 책임자는 일일 개선 활동(빠른 교체, 고장 감소, 불량률 개선 등)을 위해 OEE를 활용합니다. 반면 최고 경영진과 공장 기획자는 생산 능력 투자(2교대 추가, 신규 라인 도입, 무인 자동화 등) 여부를 결정할 때 TEEP를 확인합니다.

본 게시물에서는 계산 공식, 예시, 벤치마크 범위 및 실무 결정 프레임워크를 통해 어떤 지표가 어떤 질문에 답하는지, 그리고 수치를 조작하지 않고 어떻게 둘 다 개선할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OEE vs TEEP: 30초 정의

OEE(종합 설비 효율)는 장비가 계획된 생산 시간 동안 얼마나 효과적으로 작동하는지를 측정합니다. TEEP(총합 설비 효율)는 일주일 168시간 전체 시간을 기준으로 효율성을 측정합니다.

두 지표의 공통점은 가용성 × 성능 × 품질을 곱한다는 점입니다. 차이점은 가용성의 분모입니다. OEE는 계획된 생산 시간을, TEEP는 총 달력 시간을 사용합니다.

이 구분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주간 1교대 체제로 훌륭한 OEE를 유지하더라도, 매주 3분의 2에 해당하는 잠재적 생산 능력을 포기하고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운영 책임자는 일일 개선을 위해 OEE를 보고, 경영진은 용량 투자 판단을 위해 TEEP를 봅니다.

이 글은 공식, 사례 연구, 벤치마크 및 의사결정 체계를 통해 두 지표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시간 모델: 계획된 시간 vs 전체 시간

OEE와 TEEP의 혼동은 운영의 시간 계층을 이해하면 사라집니다.

달력 시간(전체 시간)은 가용 가능한 모든 시간입니다: 168시간/주 또는 8,760시간/년. 생산, 주말 휴무, 정기 유지보수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분이 포함됩니다.

교대 근무 시간(운영 시간)은 달력 시간 중 인력을 배치하여 운영하기로 한 시간입니다. 5일 8시간 근무라면 주당 40시간입니다. 연속 공정이라면 달력 시간과 같습니다.

계획된 생산 시간은 교대 근무 시간에서 계획된 정지 시간(유지보수, 교체, 회의, 휴식 등)을 뺀 시간입니다. 이것이 OEE 가용성의 분모입니다.

TEEP가 OEE보다 낮은 이유

TEEP는 실제 생산 시간을 훨씬 큰 수치인 168시간으로 나누기 때문에, 연속 생산을 하지 않는 한 거의 항상 OEE보다 낮습니다. 2교대 주 5일 운영 시 OEE가 100%라도 이론적 최대 TEEP는 48%에 불과합니다.

이는 결점이 아니라 생산 능력의 저활용을 나타내는 신호입니다. 이는 전략적 선택(인건비 등을 고려)일 수도 있고, 잔업을 처리하기 위해 주말 근무를 할 기회가 있다는 증거일 수도 있습니다.

OOE의 위치

일부 조직은 OOE(전체 운영 효율)를 추적하는데, 이는 교대 근무 시간을 가용성의 분모로 사용합니다. OOE는 OEE와 TEEP 사이의 지표입니다. 공식적인 ‘계획된 생산’ 외에 발생하는 비정기 휴식 등을 포함하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공식: OEE vs TEEP

공식: OEE vs TEEP

두 지표는 Availability, Performance, Quality를 곱하며 가용성(Availability)의 분모만 다릅니다.

OEE 공식

OEE = 가용성 × 성능 × 품질

  • 가용성 = (실제 생산 시간) / (계획된 생산 시간)
    계획된 생산 시간 = 교대 근무 시간 − 계획된 정지 시간
  • 성능 = (총 생산량 × 표준 사이클 타임) / (실제 생산 시간)
  • 품질 = (양품 수량) / (총 생산량)

TEEP 공식

TEEP = 가용성 × 성능 × 품질

  • 가용성 = (실제 생산 시간) / (전체 달력 시간)

대안적 표현: TEEP = OEE × 가동률(Utilization)

가동률 = (계획된 생산 시간) / (전체 달력 시간)으로 정의하면, TEEP = OEE × 가동률이 성립합니다.

사례 연구: 훌륭한 OEE가 낮은 TEEP를 의미할 수 있는 이유

주 5일, 1일 1교대 근무하는 포장 라인 예시입니다.

  • 전체 달력 시간: 168시간
  • 교대 근무 시간: 40시간
  • 계획된 생산 시간: 36시간
  • 실제 가동 시간: 32.4시간
  • OEE 계산: 가용성(32.4/36=90%) × 성능 × 품질 = 84.9%
  • TEEP 계산: 가용성(32.4/168=19.3%) × 성능 × 품질 = 18.2%

결과 해석: 라인은 매우 효율적으로 가동되지만(84.9%), 전체 시간 중 18.2%만 생산하고 있습니다. 장비를 추가 구매하기 전, 2교대 전환이나 유지보수를 비가동 시간으로 재배치하여 생산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언제 무엇을 사용해야 할까?

OEE 사용: 계획된 시간 내 실행력 확인

“배치된 인력과 계획된 시간 안에서 최대한의 효율을 내고 있는가?”를 묻는다면 OEE를 사용하십시오.

TEEP 사용: 실제 가동 역량과 설비 투자 결정

“설비를 추가 구매해야 하는가, 아니면 남는 시간을 더 활용할 수 있는가?”를 묻는다면 TEEP를 사용하십시오.

결론

OEE는 운영 최적화를 위한 매일의 스코어보드이고, TEEP는 전략적 투자를 위한 용량 계획 도구입니다. 둘 다 중요합니다. OEE로 실행력을 높이고, TEEP로 자산 가치와 가동 최적화를 확인하세요. 수치 뒤의 데이터가 일관되도록 표준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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